와~ 봄이네

사는 이야기 2023. 3. 5. 21:20

꽃집에 정말 오랜만에 들렀는데....

따뜻한 날씨에 예쁘게 핀 꽃들과 또 그만큼 많은 꽃 보러 오신 분들...

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마트에서 장보듯이 한수레 끌고 왔네요.

 

한 바구니 푸릇 푸릇! 기분이 좋아요.

728x90
반응형

'사는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위탁 판매라니 이런 세상이 있구나~!  (0) 2022.06.27
admin